ナノ 썸네일형 리스트형 [Single] SAVIOR OF SONG SAVIOR OF SONG / ナノ(feat. MY FIRST STORY) / 2013.10.30 기대되는 신인들의 조합. J-Rock씬의 새로운 세대가 되었으면. 니코니코동화에서 영어개사버젼으로 노래를 부르던 우타이테, 나노가 작년에 메이져에 첫 발을 내딛더니 어느덧 ‘MY FIRST STORY’의 피쳐링을 맡은 곡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 싱글. 무려 한달이나 뒤늦게 접했지만 맛이 심상치 않더라. 인스트루멘탈 트랙까지 듣고 난 뒤 느낀것이 우타이테 출신인 나노가 J-Rock의 새로운 돌파구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이다. 타이틀곡「SAVIOR OF SONG」의 속도감있는 전개는 물론이고, hiro와 주고받는 파트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MY FIRST STORY의 특징을 찾아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