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권이자, 졸업식 이벤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권을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저도 읽으면서 굉장히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잘 표현한 말이 본문에 있더군요 "졸업은 이별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기 마련이고, 본인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더욱이 그것이 자신이 애정이 있는 것이라면 말이지요. . . . . . .
하지만, 본편에서 스기사키 켄은 그것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점이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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