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년회 1월 7일 모임관련 안내 및 의견 수렴. 1월 7일에 모이는것과 노래방 갈거란 점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활발한 의견 수렴 부탁드립니다. 트위터로 멘션주세요~_~ 여기 댓글 달라면 로그인 해야하니까. 상시 시간표 1시~ 점심식사부터 같이 하실분들 (이후 잠시 보드방, 피씨방 등에 갈 수 있습니다) 3시~ 노래방부터 합류하실분들(금영) 5시~ 저녁식사부터 함께하실분들(예측불허) 10시 이후~ (집에 못가시는분들은 어디든 잠들곳) 어차피 점심식사 보드방 피씨방 이런건 다 알아서 정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가급적이면 3시 이후가 일반 스케줄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회비는 얼마가 될진 가봐야 알겠지만 5만원정도는 현금으로 가져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녁식사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제안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 더보기 8월 24일 월요일 모임 상세 안내. 8월 24일 월요일 모임과 관련해 트위터 분들에게 공지 드립니다. 장소는 신촌 or 건대입구로 잠정 결정된 상태입니다. 신촌으로 결정될 경우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찍 오실분과 일찍 가셔야할 분을 고려해서 3,4시 - 노래방 (15000원으로 7시까지 무제한 노래방 or 돈은 더 내더라도 금영노래방 ) 에서 라기님의 합류를 기다립니다. 7시 - 신촌 아저씨 통닭집 이후 리네아님의 합류를 기다린후 적당히 2차. 밤샘조가 있다면 뭐 어디든 갈 수 있겠죠... 건대 입구로 갈 경우 4-5시 - 보드방에서 라기님의 합류를 기다린후 7시부터 적당한 고기집 갑니다. 건대는 사실 잘 몰라요. 더보기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 후기 제가 이번에 플레이 하게 된 게임은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 입니다. 먼저 퍼블리싱을 맡은 것은 확밀아와 과금서비스로 유명한 액토즈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 운영자님께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모든 유저를 강퇴시켜버린 네이버 애XX운 카페 건담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멤버들 중 한 분이 추천해주셔서 하게 되었습니다만 건담이라는 소재 하나 때문에 미친듯이 하게 되었네요... 그놈의 건담이 문제 입니다. 건담이 먼저 인터페이스 자체는 정말 깔끔하합니다. 편성에서 최대 3개의 덱까지 짤 수가 있으며, COST에 따라 당연히 탑재되는 기체수나 성능 파일럿등이 제한이 됩니다. 하지만 전투에 들어가게 되면 위와 같이 친구들 유닛 1대를 빌려와서 전투를 할 수 있다는것이 .. 더보기 일본 생활기 Intro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나리입니다. 주로 써나가는 것은?카테고리 주제에 맞기 일단 일본 생활기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써나가려는 타국에서 생활하고 겪는 그러한것을 주로 적으려 해요. 일단 간단하게 제 상활을 정리하면 지금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고, 지난달 3월 25일에 이곳으로 왔서 현재 1개월째 생활중이에요.딱 1개월 되는 상황엔 뭐 집이건 핸드폰이건 알바건 모든게 다 정리 되었기에 아마 기억을 되짚어가면서 처음 1개월 전에 왔던 때부터 작성해 나갈거 같습니다. 다만 이때의 사진이 없는 관계로 대충 적당히 아무거나 올리면서 텍스트로 모든걸 풀어갈거 같습니다. 이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제일 첫번째로는 역시 '일본 워킹홀리데이' 라는 것에 대한 정보를 풀어나감으로써 앞으로의 .. 더보기 4월 신작 리뷰 관련 녹음 안내 녹음하시는 멤버 분들 리스트 확인하시고, 어떤 작품으로 갈건지 선정 부탁드립니다.이번 4월 달에 제가 준비하는 게 많아서 좀 이슈화가 덜 될만한 작품이나이야기 할 거리가 없는 작품들은 과감하게 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략 8작품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18차 공동리뷰 참가자 모집 안내 반갑습니다 ! 마에티님에 이어 18차 공동리뷰를 진행하게 될 나리라고 합니다. 2011년부터 깐딩님과 한솔님 1차 공동리뷰의 스타트를 하신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무려 17 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리뷰를 통해 서로간의 한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 작품에서 자신이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번 참가는 하지 않았지만 (웃음) 참가했을때를 생각해보자면 당시 내가 못 보던 점이라던가 나와는 달랐던점 을 생각 할 수 있었다는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7번의 공동리뷰 이후 뜸해진 분위기에 한 번 더 해보자 !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18차 공동리뷰의 주최를 맡게 되었습니다. 17차와 18차 간의 텀이 길었던 관계로 공동리뷰의 진행에 대해 .. 더보기 4월은 너의 거짓말 전편 감상 누구나 무언가에 강하게 매료되어서 작품을 탐독한적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작안의 샤나가 아니냐고 반문하겠지만, 그건 작품 자체에 강하게 매료되었다기보다는, 무미건조한 삶을 지내고 있던 내 자신에게 라이트노벨이라고하는 새로운 것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고 보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내가 처음으로 하나의 작품에 강하게 매료되었던건 역시 스바루라고하는 작품인것 같다. 물론 작품을 읽고 있지 않은 지금 생각해보면 인물들은 한없이 의미 없이 버려지며, 이야기는 즉흥적으로 흘러나가는, 이를테면 구멍이 무척이나 많은 작품이다. 이야기의 완성도만 보면 그렇게 좋은 작품이라고 보기 어려운 스바루에 그렇게 강하게 매료 되었던 것은 스바루라고 하는 하나의 캐릭터가 뿌리는 강렬한 무언.. 더보기 건담 디 오리진 1화 감상 ~ 이로서 우주세기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 드디어 기다리던 오리진이 나왔습니다. 주변에 애니를 입문을 하는 친구들에게 퍼스트를 추천해주었다가 작화가 적응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저의 입장에서는 보고나서 든 감상평은 "이것으로 우주세기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였습니다. 토미노翁의 우주세기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실질적 주인공이라고 읽고 싶은) 인 샤아 아즈나블의 비중이 더 늘어난 디 오리진이다보니 1화에서는 샤아의 리즈시절 인 루옴전역을 보여주고 지온 즘 다이쿤의 사망부터 다이쿤 가문의 탈출을 다루고 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은 게임 연출 처럼 전투 장면에 컷신을 넣었다는 점입니다. 보통 리얼 메카 계열에서는 사실상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별도의 컷신을 넣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아래와 같이 메카와 등장인물을 같이 표현해준 부분이.. 더보기 2015년 1월 신작애니 프리뷰 2015년 1월 신작애니 프리뷰 더보기 17차 공동리뷰 투표 결과 17차 공동리뷰에 참가해주신 분들, 그리고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투표 결과, 가 가장 많은 득표수로 17차 공동리뷰 대상작에 선정되었습니다.49화라는 방대한 분량의 애니메이션이니 2월 28일을 마감일로 잡겠습니다. 참여 신청하신 여섯 분은 꼭 기한 내에 리뷰를 완성해주시길 바랍니다.리뷰 작성을 마치신 분은 본 포스팅의 댓글로 리뷰가 작성된 곳의 링크를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참여 감사드리고 이번 공동리뷰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여기까지 진행하는데에 있어 미숙함이 많았습니다. 이 점 사과드립니다. 더보기 17차 공동리뷰작 선정 투표 안내 * 누르면 바로 투표가 되어버리니 주의해서 신중하게 투표해주시길 바랍니다. 17차 공동리뷰작 선정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본 투표는 1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참가해주신 분들과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애니플러스 신작 목록 듀라라라 x2 4월은 너의 거짓말 총횡무진의 파프니르 아이돌마스터 알드노아 제로(할지말지) 앱솔루트 듀오 행복 그래비티 도그데이즈 3기 롤링데이즈 유리쿠마 아라시 데스퍼레이드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 사이코패스 극장판(덤) 더보기 낙원 추방 - 쿠기미야 리에를 위한 작품. 개인적으로 디지니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제외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 재패니메이션의 경우는 대부분의 극장판을 썩 좋아하진 않는데, 그 이유인 즉슨 정적인 느낌의 일본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담아내기엔 극장판의 러닝 타임은 너무 짧고, 동적인 의미에서의 재패니메이션은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유에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의 에피소드를 짧게 담아내는 선에서의 극장판이라면 즐겁게 보지 못할 이유는 없으나, 고작 그런 이야기라면 극장판이라는 선택지가 너무 아쉽지 않은가? 물론 해당 작품은 그런맥락에서 생각해보면 딱 재패니메이션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에서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러닝 타임이 짧으니 이야기를 대부분 동적인 부분에 투자하고 있는데, 3D 랜더링을.. 더보기 17차 공동리뷰 참가자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사카이님에 이어 17차 공동리뷰를 진행하게 된 나열 / 마에티라고 합니다. 2011년 6월 깐딩님과 한솔님이 주최하신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열 여섯 편의 작품을 선정해 많은 분들이 리뷰를 통해 유익한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독자로서든 참가자로서든 즐거웠고 신선한 경험이었으며, 이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지길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6차 공동리뷰가 진행된 이후 이 프로젝트가 이대로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것이 아쉬워 마침 한가해지기도 했겠다, 공동리뷰를 이어서 해보자는 생각에 무턱대고 17차 공동리뷰 참가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미숙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문제 없이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주제에 앞서 몇 가지 이야기하자면, 이번 17차 .. 더보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9.4 감독 진모영 출연 조병만, 강계열 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85 분 | 2014-11-27 글쓴이 평점 다큐멘터리, 그것도 독립영화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2만명도 동원하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당당하게 yes24 예매 1위에 50만 관객 동원. 영화를 본진 꽤 됬지만 항상 이렇게 말이 도는 영화만큼은 꼭 확인하러 간다. 뭐 내용을 놓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참 평범한 다큐멘터리다. 90세에 가까우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을 그저 카메라에 조용히 담았을뿐이다. 처음엔 오히려 작위적이란 느낌도 들었다. 초반이라 그런가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카메라를 의식하여 행동하시고 입고계신게 눈에 훤히 들어왔고, 단지 할.. 더보기 SBT / 트위터리안 연말 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트위터에서 맨날 노가리까는 나리 입니다.겨울이 슬슬 오는가 싶더니 어느덧 2014년도 마무리가 다 되어가는 12월이 찾아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팀블로그를 열심히 해오신 당신과 트위터공간에서 미친듯한 잉여력을 발산하셨던 여러분들에게 휴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시간으로 연말 모임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들의 모임은 술과 안주와 놀음으로 이어지는 그러한 모임의 특성이란 점을 잘 알아주십사합니다. 모임 날짜 : 12월 21일 ~ 12월 24일 사이모임 장소 : 서울 근처 참석하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트위터 @funa___q 에게 멘션을 주시거나, 아니면 이 글에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 나리 @funa___q 1.. 더보기 어느 비공사에 대한 시리즈(추억, 연가, 야상곡) ※ 리뷰 특성상 주관성이 강합니다. 또한 편의를 위해 경어체 사용이 생략될수도 있습니다. ※ 이 리뷰는 개인 블로그에도 함께 올라옵니다.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원제 : とある飛空士への追憶) 단편(완) / 제이노블(J Novel) 이누무라 코로쿠 저/모리사와 하루유키 그림 어느 비공사에 대한 야상곡 (원제 : とある飛空士への夜想曲) 상, 하(완) / 제이노블(J Novel) 이누무라 코로쿠 저/모리사와 하루유키 그림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 (원제 : とある飛空士への戀歌) 1~5(완) / 제이노블(J Novel) 이누무라 코로쿠 저/모리사와 하루유키 그림 어느 비공사 시리즈도 11월에 나온 어느 비공사에 대한 야상곡(하)를 끝으로 끝맺었습니다.(는 일본에서는 서약을 연재하고 있다고 알고 있음) 전쟁과.. 더보기 펠레대회 2014년 4분기 - 크로스 앙쥬 ~ 천사와 용의 윤무 펠레대회 :: 2014년 10월 신작애니 프리뷰 - 크로스 앙쥬 ~ 천사와 용의 윤무 더보기 2014년 4분기 펠레대회 모집 별일 있었던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올해 마지막 분기인 4분기입니다.저번 3분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바쁜 일도 있었고,크게 관심이 가는 작품이 없었기에 펠레대회를 잠깐 쉬었습니다. 2014년도의 마지막 분기이기도하고, 조금 이르긴 하지만한해를 마무리한다는 느낌으로 4분기 펠레대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룰은 항상 똑같습니다. 내가 리뷰하고자 하는 작품을 선택하는 오픈선택형 리뷰 방식 리뷰 분량의 적절한 분배를 위해 글을 쓰시기 전에 어떤 작품을 리뷰하실건지 선택해주셔야 합니다.작품당 4명까지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먼저 작품을 신청해주시는 분들은 작품 신청을 해주실때뒷사람이 신청할때 리뷰숫자를 파악할수 있도록 반드시 공개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예 ) 나노하 - 사키 전국편 / 학생회.. 더보기 원더풀 데이즈 '의도는 좋았다.'라는 문구. 아아, 얼마나 덧없는가. 결국, 결과가 모든 것을 평가하는데. 7년간의 제작 기간과 106억원의 제작비. 이 작품을 만들던 사람과 회사는 모두 이 작품이 국산 애니메이션을 부흥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럴 만하다. 이 작품의 뛰어난 영상미와 OST를 본다면 그런 생각이 안 들레야 안 들 수가 없지 않는가. 그러나 결국 이 작품은 국내 흥행에 실패하였고, 이 작품을 기점으로 국산 애니메이션 시장은 급격한 침체기를 겪게 되었다. 물론 현재에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다시 어느 정도 활성화된 상태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이 작품은 어째서 흥행에 실패했을까. 민감한 주제로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DVD 판매량 또는 동원 관객 수는 무엇.. 더보기 이전 1 2 3 4 ··· 19 다음